여소 2012. 2. 11. 22:00

 

 

 

 

 아직은 용돈을 받아 써야 하는 학생들인데....

ㅎㅎ 아이들이 셋이다보니 ~ ^^;;

이제 조금 컸다고 올해는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.

 

 

없는 용돈 셋이 모아서 엄마를 위해 준비 했단다.

늘 그랬듯이 아침에 신랑에게로부터 배달 되어져 온 샴페인과 케잌 ~

그리고 아이들의 선물이 값지다.

ㅎㅎ 말이라도 세상의 모든것을 다 해줄것같이 뻥치는(?) 울 아그들 ~ ^^

 

 

ㅎㅎ 점점 ~ 내 나이가 선물의 크기만큼 커지는 느낌이다.

 

 

 

 

 

    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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